안녕하세요
주식으로 보는 세상 강프로입니다
금일은 현대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함께 나누려 합니다

현대두산인프로코어 미래 전망
얼마전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중공업의 합병소식과 더불어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결국 정권교체로 이어졌습니다
정권교체로 인한 새로운 정부의 수혜주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로 선정을 해봤습니다
이유로는 새로운 부동산 정책과 함께 건설현장의 활기를 불어 넣고 부동산 집값을 잡기위한 공급 확대를 공약으로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정권의 가장중요한 현안으로는 부동산 공급을 최대한 늘리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때 중장비의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조바이든 대통령은 취임과 함께 노후화된 주요시설등을 재정비한다고 천명하며 새로운 건설 바람을 불어 넣었습니다 이처럼 국가단위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중장비들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자율주행과 4차 산업혁명의 변화로 인하여 중장비 또한 스마트화 되어야 하며 여러가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미래 지향적인 제품을 개발해야 할 것으로 생가됩니다 국내 중장비업체의 선두 주자로서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됩니다.
현대인프라코어 주가 전망
현대인프라코어는 기존 두산인프라코어가 현대를 인수 합병을 하며 기대감과 가격 맞추기등의 이슈로 큰 상승을 했다가 지금은 바닥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교체를 기점으로 지속적 판매가 증가될것이고 또한 가장 큰 시장인 미국, 중국, 중동 등 에서도 새로운 바람과 함께 새로운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지속적 발전을 하고 있기에 외국으로 수출도 기대해 볼만한 상황입니다
주가는 6890원으로서 최고점 대바 약 123% 떨어져 있기에 바닥에서 매수하기는 좋은 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 관점에서는 큰 상승을 기대하기 힘들지만 새롭게 급부상한 국민들의 열망이 부동산으로 이어지기에 새정부에는 빠르게 사태를 해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중단기 관점에서 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4분기 연결 영업이익 118억으로 전년대비 9%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11.8% 증가한 1조360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8000% 증가한 1792억으로 공시했습니다
따라서 순이익의 대폭적인 증가와 함께 중단기적 관점도 맑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미래 사업 분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신제품 개발에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장비 개발 및 성능 개선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빅데이터 플랫폼인 DI360 성과 보고회를 열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고, 2020년 빅데이터 기업인 미국의 팰런티어 테크놀로지스와 공동 개발하여 부문별로 흩어져 있는 사내 데이터를 통합하여 빠르게 분석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생산성 향상, 재고 관리 시스템 구축, 신제품 개발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고객은 연비 북미 고객은 엔진 스피드, 유럽 고객은 엔진 출력등을 중요시한다는 데이터를 통하여 맞춤형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를 이용한 개발에 치중하고 있기에 미래는 더욱 밝아 보입니다 고객 맞춤 써비스를 통하여 품질을 높이고 고객만족을 실현하며 미래 지향적 관점에서 큰 성과를 기록 할 것으로 생각하여 좋은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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