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보는 세상 #13 [YG엔터테인먼트]

안녕하세요
주식으로 보는 세상 강프로입니다

엔터테인먼트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그리고 성인이 될 때까지 좋아하는 배우나 가수 등 연예인들은 아직까지 좋아하는 우상이 되는 것처럼 한번 마음에 있다면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방역 강화에 따른 공연들이 비대면으로 넘어가거나 하며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또한 국내 시장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 북미 등 큰 시장도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특히 중국시장의 침체가 가장 큰 타격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전염력 대비 치명률은 낮아져 방역 완화가 되는 한편 세계적으로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이처럼 방역수칙 완화에 따른 기대감으로  YG를 비롯한 엔터주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는  6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4만 7200원, 에스엠은 7만 400원에 거래 중이며 하이브는  27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는 확산일로에 있는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현행 거리두기의 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으나 최근  확진자 수가 폭증하며 해외 여러 나라처럼 정점에 곧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에서 절정 도달 후 확진자수가 크게 감소하는 것에 맞춰 속속들이 방역완화른하며 리오프닝을 기대하고 있으며 WHO는 겨울이 지나고 팬데믹 마지막 단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발현지인 남아공은 4차 확산 종식을 선언하였으며 미국도 확진자 일평균 80만 명에서 8만 명으로 큰 감소세에 들어섰습니다

리오프닝에 맞춰 엔터테인먼트주들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